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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서 대마도까지

이런 여행 가봤나? 금강산과 대마도는 닮은꼴이다. 무엇이 닮은꼴일까? 같은 여행이라도 결이 다르다. 여행의 횟수가 수백번이고 여행 사진이 수천 장이라도 쌓아두면 쓰레기다. 단 한 번의 여행, 단 한 장의 여행 사진이라도 기행문으로 남기면 보물이 된다. 여행을 보물로 만들어 보자. 참 쉬운 기행문!
이런 여행 가봤나?
금강산과 대마도는 닮은꼴이다. 무엇이 닮은꼴일까?
같은 여행이라도 결이 다르다.
여행의 횟수가 수백번이고
여행 사진이 수천 장이라도 쌓아두면 쓰레기다.
단 한 번의 여행, 단 한 장의 여행 사진이라도
기행문으로 남기면 보물이 된다.
여행을 보물로 만들어 보자.
참 쉬운 기행문!
시조시인으로 전 서울시공무원, 중부대학교 강사, 문화재청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세기의 레전드 기업인》(유페이퍼),《최초의 한국인》(유페이퍼)
《역사속의 태극기》(대교) 외 다수 있음
여행을 다녀와서 책 한 권으로 마무리하는 것
정말 좋지요?
여행을 한 번 더 하는 기분이고요.~
핸드폰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어서
전자책 여행기 참 좋아합니다. ~^^*


떠나지 못한 여행은 사정 때문이고
떠나지 않은 여행은 게으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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