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4차산업 AI인공지능시대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다면 스토리사업(Story industry)과,
스토리텔러 직업이다.
스토리사업이란 말 그대로 이야기를 파는 사업이이고, 스토리텔러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다.
스토리사업은 이제 시작이자 매력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한정 “옛날 옛적” 4글자 관심으로 21세기 4차산업의 디지털 무점포 스토리 사업을 품어보자.
조금은 엉뚱하고, 어딘가 어설픈 듯한 나의 기발한 이야기가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황금알을 낳고 있을 것이란 예측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마치 영국의 기초수급자 「헤리포터」작가 조엔 K. 롤링처럼....
저자는 1974년 2월 《신동아》에 논픽션 ｢현미경속의 인간들｣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공보부 신인문예창작 공모, 국방부 시나리오 공모, 문화재청 스토리텔링 공모의 수상 경력과,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전 서울시공무원, 전 중부대학교 강사, 전 문화재청 근대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금강산에서 대마도까지》(유페이퍼,2021),《세기의 레전드 기업인》(유페이퍼,2021),
《최초의 한국인》(유페이퍼,2021), 《시나리오 멋진군인》(유페이퍼,2021),
《복지경영실무》(이오북스,2012),《사회복지맛보기》(신정,2011),《태극기이야기》(세손교육,2007),
《역사속의태극기》(대교출판,1999),《홍보시대 PR문장》(백문사,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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