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영원히 사라져버릴뻔한 희귀작품 3편을 발견하고서 전자책으로 발간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첫 번째 희귀작품은 43년만에 발견한 「멋진군인」으로 1978년도 국방부 국군영화제작소 현상공모 시나리오이고,
두 번째 희귀작품은 48년만에 발견한 「따스한 바람결이」로 1973년 영화잡지 시네마 현상공모작 시놉시스이고,
세 번째 희귀작품은 32년만에 발견한 「기적소리에 익는 고구마」로 1989년 한글문학 공모 희곡 당선작이다.
기적처럼 발견한 졸작 희귀작품이 널리 애독되기를 기원한다.
시인. 작가. 전 서울시공무원, 전 중부대학교 강사, 전 문화재청 근대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e-book 《다시 쓴 청중시대 연설문 작성법》(유페이퍼,2021),《금강산에서 대마도까지》(유페이퍼,2021),
《세기의 레전드 기업인》(유페이퍼,2021),《최초의 한국인》(유페이퍼,2021),
인쇄책 《복지경영실무》(이오북스,2012),《사회복지맛보기》(신정,2011),《태극기이야기》(세손교육,2007),
《역사속의태극기》(대교출판,1999),《청중시대연설문작성법》(신세대,1996),《최초의 한국인》(백문사,1994),
《홍보시대 PR문장》(백문사,199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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